수의사 처방 약품 확대 놓고 약사 vs 수의사 '전면전'…5대 쟁점은?②

수의사 "우리가 동물 전문" vs 약사 "인체약 왜 쓰나"
약사·수의사 싸움에 소비자·동물들 피해볼까 우려도

편집자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약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수의사회와 약사회가 격돌하고 있다. 수의사회는 '반려동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는 조치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약사회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약되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악영향이 예상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000만명에 이르고 있어 반려동물 문제는 이제 곧 '우리'의 문제가 되고 있다. 반려인들이 알아야할 쟁점들을 들여다봤다.

본문 이미지 -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는 강아지.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는 강아지.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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