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韓-이집트, '영원성' 공유하며 미술 교류 확대해야

본문 이미지 - 제5회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Forever Is Now)에서 선보인 박종규 작가의 '디지털'과 '영원성'을 주제로 한 작품 '영원의 코드'(Code of the Eternal). ⓒ 뉴스1 김정한 기자
제5회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Forever Is Now)에서 선보인 박종규 작가의 '디지털'과 '영원성'을 주제로 한 작품 '영원의 코드'(Code of the Eternal).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뉴스1 김정한 기자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 작가 살하 엘 마스리의 작품 <Ma'at> ⓒ 뉴스1 김정한 기자
이집트 작가 살하 엘 마스리의 작품 <Ma'at> ⓒ 뉴스1 김정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