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의 의미 되새기는 여정"태고적 아름다움의 영원한 이어짐16일, 백사막과 흑사막을 향해 사막 평원을 가로지르는 이집트 사막 투어 차량. ⓒ 뉴스1 김정한 기자16일, 백사막과 흑사막을 향해 사막 평원을 가로지르는 이집트 사막 투어 차량 밖으로 모래와 암석이 즐비한 사막 풍경이 보인다. ⓒ 뉴스1 김정한 기자바하리야 오아시스(Bahariya Oasis) 지역의 소금 호수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 마을. ⓒ 뉴스1 김정한 기자경이로운 모양의 암석들이 줄지어 서 있는 백사막의 풍경. ⓒ 뉴스1 김정한 기자백사막의 포토 스팟인 버섯 바위와 닭 모양의 암석. ⓒ 뉴스1 김정한 기자백사막과 흑사막 중간에 위치한 크리스탈 마운틴(Crystal Mountain) ⓒ 뉴스1 김정한 기자검은 화산암 파편들로 뒤덮힌 흑사막의 풍경. ⓒ 뉴스1 김정한 기자저물어가는 태양 속에 방문자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진 흑사막의 풍경. ⓒ 뉴스1 김정한 기자17일, 새벽녘에 흑사막의 동쪽 언덕 너머로 다시 떠오르는 태양. ⓒ 뉴스1 김정한 기자제 5회 이집트 피라미드 국제미술제에서 야경 속에서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박종규 작품 '영원의 코드'(Code of the Eternal) / Studio J.Park·이앤아트 / (이규현 큐레이터 제공)관련 키워드이집트백사막흑사막바하리야오아시스이규현김정한 기자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든 '무즙 파동' 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 美 공군대령 딘 헤스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