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미술시장인 '키아프 서울 2024' VIP 프리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프리즈서울키아프서울코엑스김정한 기자 서울 인사동에 '화성 문화 거점' 마련…'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프로젝트국내 최장수 교양지 '샘터', 내년 1월호 끝으로 창간 56년 만에 무기한 휴간관련 기사"더 큰 미래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성료 속 새로운 내일 모색(종합)미술 시장 활력 되찾으며 새 가능성 제시…'키아프 서울 2025' 성료대통령의 약속…"문화가 꽃피는 나라"·"글로벌 소프트파워 5대 강국"폭스 CEO "프리즈와 키아프 파트너십 관계 강력해…장기 동행 희망"마크 브래드포드 작품 '62억'에 판매…프리즈·키아프, 첫날부터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