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만 2000여 명 다녀가…20~30대 컬렉터 참여 두드러져 박서보의 '묘법' 4억 판매 등 작품 거래도 활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5' VIP 프리뷰 데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키아프 서울은 올해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프리즈 서울,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들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5' VIP 프리뷰 데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키아프 서울은 올해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프리즈 서울,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들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