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0일] 김혜경 여사 문화도우미 자처…최휘영 장관 현장 소통 행보성장 발목 잡는 법제도 개혁· AI 융합 전략…문화산업 300조원 시대 준비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김혜경 여사 / 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소프라노 조수미의의 발언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0 /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 VIP 프리뷰 데이를 찾아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李대통령100일취임100.이재명대통령김혜경여사최휘영장관문화강국K컬처문화외교청년예술인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한예종 "학교폭력 합격생 입학 불허…재발방지도 노력"공연예술경영대상에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관련 기사李대통령 "김혜경 여사 대외활동 국민 위안·도움 측면 있어"李대통령 앞 '트럼프·협치·민생'…'취임100일' 신발끈 죈다"꾸러기 이재명" "뒤쫓는 찬대 귀여워"…대통령 취임 우표 빵 터졌다이재명정부 한 달 성적표는? TK마저 "지난 정부보다 낫겠지" 기대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