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회차별 운영경과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보건복지부김태현김규빈 기자 의사 수급, '숫자' 보다 '전제'가 중요했다…막판까지 계산법 논쟁“발 시리고 어지러우면 즉시 이동"…연말 타종 행사, 이럴 땐 피해야구교운 기자 "의대정원 유지되면 2040년 의사 최대 1만명 부족할 수도""돌봄 국가책임 강화하고 바이오강국 실현"…복지부 직제 개편관련 기사"의대정원 유지되면 2040년 의사 최대 1만명 부족할 수도"복지차관 "탈모, 질병으로서 건강보험 필요성·효과성 검토할 것"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