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과 달리 퇴사자가 반출한 소스코드 등도 영업비밀로 인정 최주현 대표-동료 직원 대화 내역도 영업비밀 침해 근거로 제시다크 앤 다커(아이언메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의 모습. 2025.5.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의 모습. 2022.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넥슨아이언메이스다크앤다커김민재 기자 게임위, 인형뽑기방 대상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서한샘 기자 헌재, '모범 국선대리인'에 이경민·김광재·윤다솜·지정은 변호사 선정'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여성, 1심 징역 4년형에 불복 항소관련 기사'다크앤다커' 2심, 퇴사자 반출 자료도 비밀 인정…"57억 배상"(종합)'다크앤다커' 2심서 배상금 감경…아이언메이스에 57억 배상 명령'다크앤다커' 2심 이번 주 결론…영업비밀 보호기간·손해액 쟁점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 앤 다커' 2심 최종 변론에서도 평행선'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적자 전환…지난해 영업손실 17.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