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쿠팡해킹개인정보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쿠팡 사태로 소상공인 매출 급감…영업 내역 해킹도 우려돼"쿠팡은 왜 뒤늦게 파악했나…"신속한 초동대응이 더 중요""한국인 계정 팔아요"…中 온라인몰서 국내 플랫폼 계정 우르르(종합)[단독] "올리브영 한국인 계정 팔아요"…中 온라인몰서 CJ 브랜드 대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