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보안처리 포함한 구글 신청서 제출 후 결정 예정안보·주권에 국내산업 침해 위협 여전…핵심은 '국내 서버 설치'ⓒ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해 12월9일(현지시간)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가 시험 운전을 하고 있다. 22.12.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7일 오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내 대동여지도와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본사. (레이어 합성)2016.11.17/뉴스1 ⓒ News1 이재명,최현규 기자관련 키워드구글지도고정밀유보보류협의체네이버카카오신은빈 기자 컬리 이어 롯데마트도 영입…'쇼핑' 경쟁력 키우는 네이버 멤버십크래프톤, 룬샷게임즈에 280억원 투입…1만주 매입한다황보준엽 기자 "또 출발 지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국가인증감리제 본격 시행…우수건설기술인 75명 선정관련 기사애플 "韓 데이터센터 설치" 의미는?…지도 반출 전 검증이 먼저한미, 내달 비관세장벽 실무협상 돌입…망사용료·검역·의약품 쟁점 예고고리2호기 계속운전…李정부 원전 정책 가늠자[뉴스잇(IT)쥬]한미 팩트시트 합의에도…"온플법·지도 반출 연내 구체적 협의"(종합)韓·美 팩트시트 합의…고정밀지도 반출·온플법 등 국내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