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언어 달라 대비서버 물리구축해야…배터리 근접배치 지적""클라우드 기반 구축이 장기적 대안…보안 인증 통과가 관건"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가 정상 작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행정안전부삼성SDSKT클라우드NHN클라우드윤주영 기자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 23일 재시도…"연료밸브 이슈 조치"[속보] '첫 상업발사'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23일 발사 재시도김민수 기자 "총 2.3조원 보상" 소비자원 결정…SKT 거부하면 '소송전'KT 차기 대표 후보 박윤영 낙점…돌아온 카카오톡 친구목록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배터리랙 전원 차단 없이 작업해 발생(종합)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행안부, AI정부실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 총괄한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