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언어 달라 대비서버 물리구축해야…배터리 근접배치 지적""클라우드 기반 구축이 장기적 대안…보안 인증 통과가 관건"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가 정상 작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행정안전부삼성SDSKT클라우드NHN클라우드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김민수 기자 국가AI전략위, 아마존가 AI 인프라 협력 논의원안위, 대학과 손잡고 원자력 안전인력 키운다…간담회 개최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배터리랙 전원 차단 없이 작업해 발생(종합)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행안부, AI정부실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 총괄한다(종합)윤호중 "국가 전산망 이중화 내년부터 적용…6등급 체계로 전환"대전센터 11월 셋째주까지 복구 완료…대구는 연내 목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