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퍼펙트' 설루션 첫 해외수출…효율성 대폭 개선시나르마스 합작법인 발판 동남아 AX 시장 본격 진출현신균 LG CNS 대표(왼쪽 3번째)와 프랭키 우스만 위자야 시나르마스 회장(왼쪽 4번째)이 LG 시나르마스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 CNS 제공)관련 키워드엘지씨엔에스시나르마스인도네시아수출인터넷뱅킹시스템김민석 기자 라온시큐어, AI·SW 기업 경쟁력 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롯데이노, 롯데百·AWS 손잡고 'AI 쇼핑 컨시어지 앱' 출시관련 기사LG CNS, 9.4조 인니 IT 시장 공략 본격화LG CNS, 네이버와 수천억 데이터센터 계약 발판 글로벌공략 박차LG CNS, 시나르마스 그룹 손잡고 인도네시아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