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사체, 빨리 재사용화해야 이득…연간 10회 발사 기대"

우주청, 사업 변경 추진…기재부에 예산 3000억원 증액 신청
"위성통신에 발사 수요 증가…저렴한 재사용 기술 확보해야"

20일 서울 중구에서 우주항공청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발사체 사업 변경안을 공유했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이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20일 서울 중구에서 우주항공청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발사체 사업 변경안을 공유했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이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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