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텔레그램 범죄 최초 검거…지난해부터 경찰과 협조IP 주소·전화번호만 제공…"이용자 로그 기록까지 범위 넓혀야"텔레그램 공식 봇채널 '투명성 보고서'가 공개한 한국 수사당국 제공 정보 내용 (투명성 보고서 대화 화면 캡처)메신저 앱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 15.09.21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텔레그램경찰수사협조투명성 보고서신은빈 기자 [단독]네이버 아이디 팝니다…中 쇼핑몰 네이버 거래글, 쿠팡 8배카카오 T 블루, 파트타임 택시기사 모집…연말 승차난 완화 기대유수연 기자 김건희 오빠, '이우환 그림 매관매직' 김상민 전 검사 재판 증인으로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 효력 정지되나…22일 집행정지 심문관련 기사'범죄 의심' 캄보디아행 제지 활동 종료…한달 보름간 4410명 검문'하급심 판결문 공개확대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금리 12000%' 불법대출 못 갚자 초등자녀에 '성적학대' 협박문자(종합)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가짜 피해보상" 피싱문자 기승피싱범죄 수익 세탁한 일당 검거…계좌 제공자 감금·폭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