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 정상회담서 이재명 대통령 요청 뒤 범죄인 인도 '급물살' '임시인도' 구조상 수사·재판만…필리핀 형기 남아 귀국 가능성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박씨는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매달 300억 원대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3.25 ⓒ 뉴스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026.3.3 ⓒ 뉴스1 허경 기자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유병석 외교부 영사안전국 심의관(왼쪽부터), 이지연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유승렬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이 2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의 국내 임시인도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