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원 규모 미르2·3 라이선스계약·소송취하로 화해무드더니위메이드 "계약과 손해배상 문제는 별개, 미르IP 보호 강화"미르의 전설2 이미지(위메이드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뉴스1DB)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미르의전설지식재산권김민석 기자 구글에 위기감 올트먼, '코드레드' 발동하고 내부갈등 수습"창의성·마케팅 경계 허문다"…아마존·어도비 '디지털경험' 맞손관련 기사위메이드, '미르' 저작권 분쟁 판정승…中 라이선스 적법성 인정'미르' 저작권 파기환송심, 위메이드 중국 라이선스 적법성 인정위메이드 "본질은 中 게임사 킹넷의 로열티 미지급…집행 촉구"함께 만든 게임, 20년 넘게 엇갈린 길…'미르2' 분쟁의 질긴 역사'미르2' 저작권 논란 재점화…액토즈, 위메이드 주장 정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