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액토즈 2000년 분사…미르2 저작권은 공동 소유서울중앙지법 액토즈에 1500억 배상 명령…액토즈는 항고미르의전설2 이미지(위메이드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미르의전설2미르2김민재 기자 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관련 기사위메이드, '미르' 저작권 분쟁 판정승…中 라이선스 적법성 인정위메이드 "본질은 中 게임사 킹넷의 로열티 미지급…집행 촉구"'미르2' 저작권 논란 재점화…액토즈, 위메이드 주장 정면 반박8400억 배상금 감감무소식…위메이드, 中 게임사 빠른 배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