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보위 전체회의서 KT 제재안 심의 의결 전망 800억~1900억 전망…소액결제 피해 등 판단 요소로
KT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이탈한 가입자가 2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2026.1.13 ⓒ 뉴스1 김도우 기자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는 총 278건, 1억 7000여만 원 규모다. KT가 전체 통화 기록 분석 등을 통해 자체 파악한 결과다. KT에 직접적으로 접수된 관련 민원은 177건, 7782만 원이다. 여기에는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MVNO) 고객 31건도 포함됐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