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는 1000억·구글-넷플은 0원…망 사용료, 美 압박에 '새우등'

[긴급진단]③구글·넷플, 국내 트래픽 절반…무임승차 지적
업계 "이대론 투자 여력↓"…美 "우리 기업 차별하면 관세" 협박

편집자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 무기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국내 디지털 정책이 사정권에 들었다. AI 시대 산업과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한 국내 디지털 정책이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으로 인해 '산업적 측면'으로만 판단하기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표적이 된 우리 정부의 디지털 정책이 국가 안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정책의 향방은 시계제로에 빠졌다. <뉴스1>은 정책과 우려 지점을 하나씩 진단해본다.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40;왼쪽&#41;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구글 로고 ⓒ AFP=뉴스1
구글 로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2.12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2.1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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