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성 관리법 주요 내용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담배성분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유해성유해 성분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관련 기사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저타르 담배' 덜 해롭지 않은데…담배유해성관리법 '타르 공개' 바뀔까WHO·FDA가 퇴출한 '타르 표기' 한국만 고집…정책 역주행 논란정부대표단, WHO 등 국제사회와 '담배없는 세대' 만들 방안 모색앞으로 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 성분 검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