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성분 공개 목록에 '타르' 포함…수천개 화학물질 혼합 정확 측정 어려워12일 규개위서 목록 심사…관계부처·업계 측 전문가 불러 의견 청취서울 종로구 흡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타르담배관리법이형진 기자 가맹사업법 통과에 프차 업계 뒤숭숭…"영세 브랜드 줄폐업 우려"(종합)프랜차이즈協 "K-프랜차이즈 말살 법안…영세 브랜드 폐업할 수밖에"관련 기사WHO·FDA가 퇴출한 '타르 표기' 한국만 고집…정책 역주행 논란타르가 유해성분?…담배 유해성분 공개, 발암물질 중심으로앞으로 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 성분 검사해야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검사기관 2곳 우선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