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왼쪽)이 지난 2월 22일 중국 안휘성 육안시에서 열린 중국 안휘성 육안시와 한국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행을만들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관련 키워드중국여행중국무비자중국무비자연장중국모바일입국중국입국신고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겨울 물놀이 가능해?"…캐리비안 베이, 겨울 스파파크로 재탄생'럭셔리 vs 실속' 모두 잡는 시대…2026년 '이원적 관광'이 뜬다관련 기사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무비자 효과'…제주항공, 올해 中 노선 탑승객 전년比 10% 이상↑"도쿄보다 상하이"…中 무비자 입국 연장에 MZ여행객 꽂혔다중국 무비자 연장에…"이번 기회에 비행기 표 결제""중국 여행 갈 때 비자 필요 없다"…中, 한국 포함 무비자 1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