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는 길, 이렇게 쉬웠나…'무비자 연장'에 모바일 입국까지

20일부터 입국신고 전면 온라인화…서류·대기 절차 대폭 축소
"한국여행객 모셔라" 지방정부 '서울행' 잇따라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했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했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왼쪽)이 지난 2월 22일 중국 안휘성 육안시에서 열린 중국 안휘성 육안시와 한국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행을만들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왼쪽)이 지난 2월 22일 중국 안휘성 육안시에서 열린 중국 안휘성 육안시와 한국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행을만들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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