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

대한상의 문화관광위, 문체부 2차관에 건의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상점에 중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문이 붙어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내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비자 없이 15일간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전과 동일하게 개별·단체 관광객 모두 30일 무비자 방침이 유지된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상점에 중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문이 붙어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내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비자 없이 15일간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전과 동일하게 개별·단체 관광객 모두 30일 무비자 방침이 유지된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