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보다 상하이"…中 무비자 입국 연장에 MZ여행객 꽂혔다

중국 향하는 항공권 247%·여행 상품 거래액 3배 ↑
젊은 층 중심으로 왕홍 체험·야경투어 등 뜬다

상하이 와이탄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몰린 관광객들ⓒ AFP=뉴스1
상하이 와이탄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몰린 관광객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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