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켜주고 병원 같이 가요"…'민간 외교' 자처한 공유숙박 주인들

[한국만 멈춘 공유숙박③-끝] '한국의 하루'를 전하는 4人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K-문화를 알리고 있어요"

본문 이미지 - 서울에서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공유숙박을 운영하는 사람들. 왼쪽부터 김동현 씨, 서혜원 씨, 임윤정 씨, 김미애 씨ⓒ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에서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공유숙박을 운영하는 사람들. 왼쪽부터 김동현 씨, 서혜원 씨, 임윤정 씨, 김미애 씨ⓒ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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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공유 숙박 운영자인 김동현 씨(왼쪽), 서혜원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공유 숙박 운영자인 김동현 씨(왼쪽), 서혜원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공유 숙박 운영자 김미애 씨(왼쪽), 임윤정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공유 숙박 운영자 김미애 씨(왼쪽), 임윤정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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