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멈춘 공유숙박③-끝] '한국의 하루'를 전하는 4人"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K-문화를 알리고 있어요"서울에서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공유숙박을 운영하는 사람들. 왼쪽부터 김동현 씨, 서혜원 씨, 임윤정 씨, 김미애 씨ⓒ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공유 숙박 운영자인 김동현 씨(왼쪽), 서혜원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공유 숙박 운영자 김미애 씨(왼쪽), 임윤정 씨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관련 키워드공유숙박공유숙박제도화내국인공유민박공유민박에어비앤비공유숙박호스트에어비앤비호스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1.6초마다 1명 한국 왔다"…역대최다 1870만명 이끈 주역들 '한자리'"K-컬처 300조·관광 3000만명 만든다"…문체부, '2실' 신설 대개편관련 기사"하루 묵던 외국인이 이제 단골손님"…홍대·중구 골목의 변화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정부, '내국인 공유숙박' 허용 검토…초광역 관광권 조성(종합)[단독]불법 공유숙박 퇴출했더니 '풍선효과'…정부 단속도 들쭉날쭉규제 샌드박스 믿고 불법 공유숙박 성행…정부는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