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로브틱스 등 신사업 확장에 탄력2500억 원 투자 테마파크 조성 등 리조트·레저 확대도 지속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 플라자 호텔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2027년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인천 테마파크 사업 조감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한화리조트아워홈한화호텔아워홈김동선한화김동선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요즘 유행하는 올인클루시브, 원조는 클럽메드죠""베르사유궁전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 에버랜드 '가든패스'로 만끽관련 기사"호텔·워터파크 최대 64% 할인"…한화호텔 '불꽃쎄일' 프로모션'여심' 사로잡을 라인업 예고…워터밤 속초 2025 개최한화호텔, 아워홈 인수 법인 '우리집에프앤비' 대표이사에 조준형씨 선임5부 능선 넘은 한화家 3남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남은 과제 산적이영표 총괄사장 "아워홈 성장시키면 창업정신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