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후폭풍]③"성과급은 임금입니까 아닙니까" 논쟁의 시작이자 끝

대법 "성과급, 사안별로 임금성 판단"…N% 성과급 '복잡성' 입증
노동부·산업부 의견 갈려…李 "쟁의 대상 아냐" 기준 마련 빨라지나

편집자주 ...일부 대기업에서 시작된 N% 성과급에 대한민국이 쪼개지고 있다. 보상 격차를 놓고 내부 분열에 몸살을 앓고 있고 주주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예고했다. 성과에 따른 정당한 요구라는 주장과 주주가치 훼손·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맞서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산업계 전반으로 N%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데 있다. 뉴스1은 N% 성과급이 가져온 갈등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와 전문가 대담을 통해 해법도 함께 고민해 봤다.

본문 이미지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이 반도체(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김영운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이 반도체(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노사정 대표자 만남'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3.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노사정 대표자 만남'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3.26 ⓒ 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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