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

업데이트 2025.12.25 오후 12:56

한화그룹 美필리조선소 인수 1년…군함 넘어 핵추진잠수함 건조 선언
견습생 모집 12대 1 경쟁률…트럼프 "韓 한화와 조선소 다시 열어"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의 드라이 도크에서 근로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의 드라이 도크에서 근로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견습생들이 절단 실습을 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견습생들이 절단 실습을 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5.12.25.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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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