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오른쪽)과 허정 부회장이 한미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한미 사옥 2층에 마련된 쇼룸을 동물병원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한미 사옥 2층 쇼룸에 수의료기기 장비들이 전시된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반려동물펫헬스케어동물병원수의사수의료기기수의료장비수의료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브이동물메디컬센터, 반려동물 보행 회복 위한 치료 과정 공개해마루재단-펫라이즈, ESG 실천·특수목적견 의료지원 나선다관련 기사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반려동물용품·서비스, 한국은 '무방비'"…소비자 피해 대응책은[단독]'정자은행' 사진이 왜 여기에…반려동물기업 로얄하운드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