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

K-펫 산업 인증 논쟁에 코티티 입장 표명
"표준화 논의는 규제 아닌 생존의 기준"

본문 이미지 - 코티티시험연구원이 반려동물용품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증명하는 표준화의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코티티시험연구원이 반려동물용품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증명하는 표준화의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숙래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 단장이 지난 8월 코엑스 케이펫페어 행사장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 뉴스
김숙래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 단장이 지난 8월 코엑스 케이펫페어 행사장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 뉴스

본문 이미지 - 코티티시험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전기용품을 제외한 대부분 반려동물용품은 품질과 안전을 객관적으로 담보할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코티티시험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전기용품을 제외한 대부분 반려동물용품은 품질과 안전을 객관적으로 담보할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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