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티시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는 반려동물용품 및 서비스를 관리할 국가 표준이나 품질 기준이 없다. ⓒ 뉴스1코티티시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용품의 표시사항도 불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키엘연구원·코티티시험연구원·한국표준협회로 구성된 반려동물산업인증협의회(PICA)는 케이펫페어 행사장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반려동물용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1 한송아 기자14일 서울 코엑스 케이펫페어 행사장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펫헬스케어반려동물반려동물용품반려동물서비스한송아 기자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기원"사료관리법 개정 핵심 공개…한국펫사료협회, 펫푸드 포럼 개최관련 기사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국내 최초 '수의료기기 플랫폼' 탄생…한미, 통합 쇼룸 선보여[단독]'정자은행' 사진이 왜 여기에…반려동물기업 로얄하운드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