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가운데)가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나리타 신규 취항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2025.1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파라타항공나리타일본국제선취항김성식 기자 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관련 기사파라타항공, 인천-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대형기로 주 7회 운항파라타항공, A320 2호기 도입…보유 기단 총 4대로 늘어파라타항공, 일본·베트남 등 국제선 항공권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