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양밍과 첫 협력 관계 구축…LNG-암모니아 이중연료대만 현지에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차이 펑밍 양밍해운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수주 계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오션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오션양밍컨테이너선수주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관련 기사'해운 탄소세' 지연에도 컨선 수주 지속…"무역분쟁에 중소형 수요↑"'악취' 암모니아가 친환경 연료라고?…암모니아 추진선 상용화 성큼해운 2위 머스크, '4조' 발주 검토…K-조선, 이번엔 中에 승리할까HMM, 조선 빅3에 컨선 발주 검토…K-해운·조선 '원팀' 효과 나올까K-조선, 또 컨선으로 '2조 잭팟'…中 견제 '트럼프 특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