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열린 '한국동물병원협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최이돈 회장(협회 제공) ⓒ 뉴스1반려동물 수술을 하고 있는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수의사동물병원최이돈한국동물병원협회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소비자 ESG 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송미령 장관 "AI 위험도 높아져"…산란계농장 차단방역 당부한송아 기자 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서울시수의사회, 번식장 구조견 의료봉사…"연말 따뜻한 손길"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