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효성효성중공업최동현 기자 "반전 포석 깔자"…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마지막 수싸움'트럼프 눈치 보는 독일 선사…중국 줬던 1.7조 LNG선 한화오션에관련 기사AI에 희비 엇갈린 반도체 업계…올해도 AI 경쟁력 실적 가른다하나증권 "효성중공업, 예상보다 빠른 마진 개선…목표가 15.4%↑"'딥시크 쇼크'에…외국인, '삼전·하이닉스' 1조 던졌다 [핫종목]반도체 덮친 '딥시크 쇼크' 하이닉스 9%↓…네이버는 6%↑(종합)물 들어올 때 노젓는 K-전력기기…통 큰 투자로 'AI 특수'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