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와 함께④] '오하기 맛집' 명성 일본 사이치 슈퍼 "농가가 살아야" 최상의 재료 지역 조달…하루 1200명 방문·연매출 75억원
편집자주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건 소비이고, 이를 제공하는 건 기업이다.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의 활동으로 우리의 삶은 부유해졌다. 그러나 기업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동안 발생한 사회문제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환경은 파괴되고 자원은 고갈됐다. 빈곤의 격차는 더욱 심해졌다. 이제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창출하던 시대가 끝났다. 이에 뉴스1은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 시대적 요구에 어떻게 부응해야 할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자 한다.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키호초에 있는 사이치(さいち) 슈퍼마켓. ⓒ 뉴스1 김동규 기자
사토 게이지(佐藤啓二) 사이치 슈퍼마켓 대표. ⓒ 뉴스1 김동규 기자
사이치 슈퍼마켓 내부에서 종업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 뉴스1 김동규 기자
사이치 슈퍼마켓에서 손님들이 매대에 놓인 상품을 고르고 있다. ⓒ 뉴스1 김동규 기자
사토 대표의 사무실에 '어쨌든 좋은 것을 만들고, 이익은 그 뒤다. 그것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 뉴스1 김동규 기자
편집자주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건 소비이고, 이를 제공하는 건 기업이다.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의 활동으로 우리의 삶은 부유해졌다. 그러나 기업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동안 발생한 사회문제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환경은 파괴되고 자원은 고갈됐다. 빈곤의 격차는 더욱 심해졌다. 이제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창출하던 시대가 끝났다. 이에 뉴스1은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 시대적 요구에 어떻게 부응해야 할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