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작년 판매량 730만대…1위 도요타, 2위 폭스바겐사상 최고 실적 내며 '훨훨' 난 현대차그룹…올해 목표 744만대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열린 2024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배지윤 기자 쿠팡 "유출 피해 제한적" 발표에…정부·경찰 "조사 중인 사안"(종합2보)쿠팡, "개인정보 3000개만 저장"…정부 "확인 안 된 주장"(종합)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관련 기사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단독]현대차·기아, 탄소감축 목표 국제인증…2040년 내연기관 퇴출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방문해 자율주행차 시승…SDV 전략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