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

5%→3.5% 유지, 내년 6월까지 최대 143만 원 인하 효과
전기차 보조금 최대 700만 원…상반기 수요 회복 기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디 올 뉴 넥쏘' 등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참가기업 95개 사, 451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2025.6.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디 올 뉴 넥쏘' 등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참가기업 95개 사, 451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2025.6.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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