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직원 단독 범행…결제·로그인·개인통관번호 등 민감 정보는 포함 안 돼접근 가능 계정 3300만개→실제 접근 계정은 3000건 불과…보안 관리 책임론은 불가피서울 중구 쿠팡 물류센터 모습. 2025.12.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 유출쿠팡 사태쿠팡개인정보유출배지윤 기자 쿠팡 "유출 피해 제한적" 발표에…정부·경찰 "조사 중인 사안"(종합2보)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3000명만 저장…결제·통관 번호는 없어"관련 기사쿠팡 정보유출 "제한적" 발표 후폭풍…과기부장관 직접 조사지휘(종합)경찰 "쿠팡 통해 피의자 진술서·노트북 확보…진위 여부 확인중"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3000명만 저장…결제·통관 번호는 없어"트럼프 1기 인사·공화당 의원 "韓 쿠팡때리기, 美기업 차별" 주장(종합)"100% 당첨! 선물 도착"…연말연시 스미싱 기승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