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국제 정세 불안 장기화에 누적된 부담…식품업계 버티기 한계CJ제일제당·오뚜기·사조 등 주요 식품 기업도 잇단 가격 조정…최대 20% 인상오뚜기가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29개 품목의 출고가를 인상한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오뚜기 제품이 진열돼 있다. 평균 출고가 인상률은 후추류 17%, 당면류 10%, 카레류와 케첩류 각각 6.1%다. 2026.7.16 ⓒ 뉴스1 박지혜 기자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5.26 ⓒ 뉴스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CJ제일제당오뚜기사조물가압박가격인상배지윤 기자 hy,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2회 연속 선정…AI 교육 확대“3만원 주문하면 1500원 적립”…교촌치킨, 앱 멤버십 개편관련 기사추석 3주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시금치 183%·상추 78%·한우 17%↑"더는 못 버틴다"…원가 부담 임계점에 라면·햇반·빵·음료 가격 인상대통령 지적에 밀가루값 내렸지만…라면·빵값 '요지부동'롯데마트, '요리하다' 제수용품 30여품목 할인 판매"1년의 ESG활동 평가"…식품업계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