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주요 농·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 기간 장보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2,216원으로 한 달 전보다 64.39% 올랐다. 배추는 포기당 5,118원으로 34.05%, 무는 개당 2,488원으로 25.59% 각각 상승했다. 오징어(냉장·대)는 한 마리에 5,210원으로 1년 전보다 15.4% 올랐다. 사진은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적상추. 2026.8.31 ⓒ 뉴스1 김성진 기자
햇반과 빵, 컵라면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8% 인상했으며 농심에 이어 팔도와 오뚜기도 컵라면 가격을 올리거나 인상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와 삼립도 빵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달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가공식품이 진열돼 있는 모습.ⓒ 뉴스1 이종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