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아닌 3000명 목소리를 들어달라" 전가협·일부 유튜버에 '왜곡 중단' 촉구"악의적인 왜곡에 점주들 무너져…허위 제보로 예산시장 방문객도 급감"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다중노출 촬영) 2025.3.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예산시장더본코리아 점주전가협배지윤 기자 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45% 할인 진행관련 기사더본점주·예산상인 "전가협, 5명이 전체 3000여 점주 왜곡해" 규탄 회견더본 가맹점주들 "미쳐버리겠다"…전가협 사실 왜곡에 울분"공영방송이 백종원 미화"…가맹점주들, '남극의 셰프' 보류 촉구'술자리 면접' 논란…더본코리아, 결국 고용부 조사 받는다"남친 있냐?" 허벅지 '슬쩍'…백종원 더본 임원, 여성에 '술자리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