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협, '남극의 셰프' 백종원 장면 삭제 요구…"부당한 여론몰이""일부 소수 점주들 말만 듣고 백종원 죽이기…누굴 대표하나"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과 예산시장 상인들이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가맹점주 측 제공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예산시장 상인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앞 전가협 기자회견 장소 옆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백종원예산시장박혜연 기자 hy, 비영리단체 굿피플에 2차 기부금 2775만원 전달빙그레, 취약계층에 공주쌀 후원…배식 봉사활동 진행관련 기사더본점주·예산상인 "전가협, 5명이 전체 3000여 점주 왜곡해" 규탄 회견"공영방송이 백종원 미화"…가맹점주들, '남극의 셰프' 보류 촉구[단독]'백종원 닭꼬치' 저격 시장상인, 김재환 전 PD 모욕죄 추가 고소[단독]'백종원 닭꼬치' 영상 후폭풍…예산시장 상인, 김재환 전 PD 고소최재구 예산군수 "더본코리아 협업 축제…신뢰성 회복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