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백종원 미화"…가맹점주들, '남극의 셰프' 보류 촉구

"방송 편성 보류하거나 백종원 출연 장면 삭제하라"
"MBC 예능으로 '국민의 셰프' 미화…점주들에게 깊은 상처"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가맹점주들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남극의 셰프' 복귀를 반대하는 모습. 2025.11.11/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가맹점주들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남극의 셰프' 복귀를 반대하는 모습. 2025.11.11/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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