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50.6% 인수 완료·2년 내 8% 추가 매입…구지은 측, 우선매수권 행사 안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아워홈,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과 시너지 기대ⓒ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아워홈한화호텔앤드리조트김동선배지윤 기자 [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김명신 기자 "연말 마지막 쇼핑 기회"…신세계免, '럭셔리 초특가 페스타' 진행"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관련 기사"출산하면 1000만원"…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 지원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 200가구 돌파'김동선 첫 M&A'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마무리단체급식 시장 요동…신세계푸드 품는 아워홈, '빅 2' 체제 굳힌다'본업' 눈 돌린 한화 3세 김동선…프리미엄리조트 행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