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계약 정산주기도 2배"…홈플러스, 미정산 리스크 키웠다

미정산시 소상공인 두 달 넘게 자금 공백…납품 정산주기도 업계 최장
공정위, 홈플러스 정산 상황 매주 점검…불공정 행위 실태 파악 나서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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