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4사, 일부 점포 입고 차질…"점주 소통 강화"e커머스도 도로 악화에 배송 늦어져…"불편 최소화 노력"28일 오전 6시38분쯤 경기 수원 장안구 정자동 SKC공장 내 물류창고에서 폭설로 인해 천장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2024.11.28/뉴스1관련 키워드폭설윤수희 기자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토론회…"규제 부작용에 자율규제 고려 필요"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절차 간소화할 것"관련 기사"'해발 800m 캠퍼스' 제설차 투입" 강원 대설특보 확대…재대본 1단계 가동(종합)속초·양양·강릉 대설주의보 발효'항공치안 역량 강화'…강원경찰청 신규 중형헬기 참수리 취항식"예방·대비·대응"…광명시, 겨울철 재난관리 3단계 체계로 '만전''안전한 겨울나기'…장수군 폭설 대비 제설 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