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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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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강태영 농협은행장, 美 뉴욕서 현장 경영…"전사 차원서 해외 현장 지원"

강태영 농협은행장, 美 뉴욕서 현장 경영…"전사 차원서 해외 현장 지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강태영 은행장은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영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의 운영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전망과 리스크 요인
IBK기업은행,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총 175명

IBK기업은행,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총 175명

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이다. 이번 공채에선 앞선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채용할 때 없었던 '고졸인재' 분야가 추가됐다.지원서는 9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기업은행은 8월 31일 오후 4시 을지로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소상공인 금융 공모전 공동 추진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소상공인 금융 공모전 공동 추진

카카오뱅크(323410)와 케이뱅크(279570)는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제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2026년 신입사원 공개 모집

현대카드·현대커머셜, 2026년 신입사원 공개 모집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2026 신입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 모집이다.현대카드·현대커머셜 신입 인재 모집은 직무 분야 구분 없이 신입 인재를 선발하는 통합 모집 전형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14일 오전
긴장감 고조되는 금융권…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예고

긴장감 고조되는 금융권…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예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 4.5일제 도입 등을 둘러싸고 금융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이르면 10월 중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융권 노조가 9월 초 총파업으로 응수할 계획이라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9월 3일 '9·4 1차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연다. 회견에서는 △주 4.5일제 도입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저지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을 총파업의
은행 BIS 보통주 자본비율 13.62%…전분기 말보다 0.12%p 상승

은행 BIS 보통주 자본비율 13.62%…전분기 말보다 0.12%p 상승

올해 2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이 전 분기 말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견조한 흐름을 나타낸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이 영향을 미쳤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통주 자본비율은 13.62%로 전 분기 말(13.5%) 대비 0.12%포인트(p) 상승했다.2분기 중 당기순이익 시현 및 유상증자 등으로 보통주자본 증가폭(+2.2%)이 위험가중자산 증가폭(+1.7%)을 상회했다.기본자본비율은 14.84%로
불법사채 순식간에 200만→400만원…"신고 한 번으로 막는다"

불법사채 순식간에 200만→400만원…"신고 한 번으로 막는다"

#이혼 후 중학생 자녀를 홀로 양육하던 A씨는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7월부터 총 5개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대출을 이용했다. 실제로 지급받은 금액은 총 200만 원이었으나, 갚아야 할 돈은 400만 원으로 불어나 연 이자율이 약 3500% 수준에 달했다.A씨는 어려운 형편 속 약 150만 원만 갚았으나 불법사금융업자의 지속적인 추심에 불안감이 커지면서 신용회복위원회에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을 신청했다.금융위원회가 31일부터 온라인
"낮엔 온라인으로, 밤에 나간다"…기록적 폭염, 소비 패턴 바꿨다

"낮엔 온라인으로, 밤에 나간다"…기록적 폭염, 소비 패턴 바꿨다

매년 반복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카페 등에서 오래 머물며 주소비 시간은 저녁대로 이동했다.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수도권 거주 개인 고객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분석한 결과 폭염일에는 비폭염일에 비해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 이용 건수가 각 7.3%, 4.1% 증가했다.건당 이용 건수는 백화점과 카페 모두 1.0%, 6.5%로 증가했지만 건당 이용액은 각 5.5%, 3
30조 추가 대출 풀었지만 일반 주담대는 '난항'…고금리 부담까지

30조 추가 대출 풀었지만 일반 주담대는 '난항'…고금리 부담까지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목표치를 1.5%에서 3%로 2배 완화하며 30조 원의 대출 여력이 생겼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실수요자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집단대출을 제외한 개별 주담대와 신용대출에 대한 관리 강화 기조가 유지되고, 청년·중저신용자와 중금리대출을 콕 찍어 확대 여력을 키우면서다. 설상가상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한 고금리 부담 역시 커졌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8·13 부동산 대
한국수출입은행, 네팔 대홍수 이재민 구호 위해 2억 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 네팔 대홍수 이재민 구호 위해 2억 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수은의 후원금은 임시 대피시설 운영, 구호 물품 및 의료·식량 지원 등 현지 이재민 긴급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네팔 바그마티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는 등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우리 국민 9명은 닷새째 연락 두절된 상황이다.황기연 행장은 "이번 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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