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2000명 환불 접수…실제 환불 조치는 못 미쳐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1층에서 위메프 직원 1명이 "현장 접수 대신 온라인과 고객센터 중심으로 환불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게재하자 소비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1층에서 위메프 직원 1명이 "현장 접수 대신 온라인과 고객센터 중심으로 환불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2024.7.26/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큐텐위메프티몬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책임 있는 보상안 내놓을 것"[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최근 18개월간 발생한 다른 정보 유출사고 보다 범위 적어"임여익 기자 北, 김정일 사망 14주기…전국서 차분한 추모 분위기 조성北김정은, 김정일 사망 14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관련 기사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서울회생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위메프 이어 청산 수순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위메프 이어 파산 수순490일 만에 사망 선고 '위메프'…6000억 발 묶인 10만 셀러 "참혹"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