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일 만에 사망 선고 '위메프'…6000억 발 묶인 10만 셀러 "참혹"

위메프, 17번의 회생계획안 연장 불구 M&A 불발로 파산
티몬 역시 경영 정상화 불확실성…판매자 구제율 희박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